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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창동에 위치한 문창전통시장은 1967년에 문을 열어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야구장(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인근에 있어 야구 경기 전후로 들르기 좋다.
    최고관리자 2026-06-01 쇼핑
  • (출처: 라이엇게임즈) 
    최고관리자 2026-06-01 축제.행사
  •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대전이 바빠지는 달이기도 하다. 대전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보문산 자락에는 대전시에서 조성한 대전보훈공원, 도심속에는 대전형무소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대전형무소 기념평화공원이 있다. 6월을 맞아 호국의 도시 대전을 함께 둘러본다. 국립대전현충원국립대전현충원 절제와 숭고의 아름다움 삶을 돌아보다대전 북서쪽 계룡산 자락에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14만 7천여 위가 영면한 국립대전현충원이 자리한다. 보훈의 성지로 불리며 연간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곳이다.평소에 미디어에서 접하는 이곳은 대통령, 정치인들이 특정한 날에 모여서 참배를 하거나 특정 기념일에 등장해 매우 엄숙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었다. 수많은 영들이 잠든 곳이라 엄숙한 것이 당연하지만 이곳은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와 조용히 자신을 들여다보기 좋은 대전의 숨은 힐링 명소로 불리기도 한다.  말로만 듣던 국립대전현충원을 생전 처음 취재를 이유로 5월 녹음이 우거지던 어느날 직접 찾아가 보았다. 사실 아무 연고도 없고 가까운 곳에 머물지도 않은 사람들이 가기 어려운 장소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막상 실제 가보니 국립대전현충원은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웠다. 탁트인 넓은 공간에 질서있게 모셔진 묘비들이 만드는 풍경은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다가왔다. 주위 산들이 나지막히 감싸고 드넓은 곳에 펼쳐진 묘비가 만들어낸 기하학적인 문양이 낯설지만 고요한 파장을 준다.  가까이 다가가 묘비를 들여다보면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일제 치하에 항일 투쟁한 순국선열들, 전쟁이나 포격에 책임을 다하다 산화한 젊은 군인들, 사회를 위해 희생한 소방공무원이나 공무원들의 묘비에는 몇 줄 안되는 짧은 글로 그의 삶이 축약되어 있지만 하나하나 드라마 이상의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한 줄, 한 줄 행간 사이를 읽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한 감정이 올라온다.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이들이지만 친근하고도 숭고한 아름다움이 감동적이다. 엄숙함, 장엄함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홍살문을 지나 호국분수탑, 현충문, 현충탑으로 연결되는 길은 왜 정치인들이 정치적인 결심을 알리고 싶을 때 이곳에 도열해 헌화와 참배를 하는 지 알게 해주었다. 국립현충원이기에 가져가야 할 아름다움이기도 하다. #01. 보훈미래관   09:30 ~ 17:30 / 연중무휴 국립대전현충원 방문의 시작 국립대전현충원은 상상 이상 무척 넓다. 사실 어디부터 관람을 해도 상관없지만 좀 더 의미있게 국립대전현충원을 돌아보고 싶다면 보훈미래관으로 가보자. 보훈미래관은 1983년 5월에 건립하였으며 국립대전현충원에 잠들어계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활약상과 유품을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이다. 홍살문을 지나 왼편 호국장비전시장을 지나면 나오는 건물이다. 전시장은 1-2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1층 입구 안내직원에게 국립대전현충원 전반적인 관람에 대해 질문할 수도 있다. 가보면 좋을 묘역과 기념관, 기념조형물, 전망이 좋은 곳 등을 알려준다. #02. 홍살문, 호국분수탑, 현충문, 현충탑 마음을 가다듬는 참배의 길 국립대전현충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홍살문에서 호국분수탑을 거쳐 현충문과 현충탑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현충원에서 가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 선열들에게 대표해서 참배하는 곳이기도 하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홍살문은 여기에서부터 성역 지역으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호국분수탑은 현충탑, 홍살문과 함께 경관의 축을 이루는 시설이다. 중요한 날에는 분수가 가동되기도 하는데 웅장한 모습이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 잡는다. 현충문은 현충탑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이다. 고전 한옥형태를 본 떠 1983년 5월에 건축되었다. 몸과 마음을 경건히 하며 참배를 준비하는 공간이다. 양편에 의전대기실과 참배안내실이 있다. 현충탑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상징하는 기념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한 탑이다. 탑의 높이는 43m, 폭은 110m에 이른다. 규모와 공간이 주는 무게가 다르게 느껴진다. 탑 내부에는 시신을 찾지못한 이들의 이름 등을 석판에 기록한 위패봉안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무명용사의 유해를 안치한 봉안당이 있다. #03. 주요 묘역과 전망대   14만7천 영령의 삶을 기리다 국립대전현충원에는 14만 7천여 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영면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싸우신 선열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군인과 경찰, 공무원 분들이 구역별로 나뉘어 있다.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가장 주목받는 묘역은 독립유공자제3묘역에 안치된 홍범도 장군(917번)이다.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를 이끈 장군으로 카자흐스탄 고려인 사회에서 여생을 보내다가 돌아가신 후 근래 이곳에 모시게 됐다.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천안함 46용사묘역, 소방공무원, 독도의용수비대묘역 등이 있다. 대통령묘역에는 최규하 대통령만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되어 있다. 705 묘역 부근에 가면 국립대전현충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04. 호국장비전시장, 호국철도전시장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기 좋은 곳 홍살문 좌측의 호국장비전시장은 각구의 전투장비 28종 32점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객들이 실물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현장체험교육의 장소이다. 호국철도기념관은 6.25 전쟁에 참전한 증기기관차 객차 내부를 활용해 6.25 전쟁 당시 철도인들의 참전 활약상과 철도 발전상을 전시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Tip. 해설, 교육, 봉사 프로그램 현충원에서는 보훈 해설사가 동행하여 원내 시설 및 묘역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사전 예약 필수. 042-820-7079)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해설사와 함께 해설과 활동지를 활용하는 보훈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묘역에서 참배하며 안장자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보훈키움이,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비석 닦기 등 묘역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05. 보훈둘레길, 현충지   보훈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순간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하기에는 보훈둘레길 걷기가 있다.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은 무지개 빛깔 7색으로 된 길로 총 10.04km이다. 비교적 완만하여 누구나 손쉽게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전 구간을 한 번에 걸어도 되지만 각자 상황에 맞게 구간을 나누어 걸어도 좋다. 빨강길(1.4km) 호국철도기념관 및 메타세쿼이아길을 연계한다. 주황길(1.3km) 연못 한얼지와 대나무숲길, 대통령 묘역을 잇는다. 노랑길(1.4km) 연못 충혼지와 쉼터, 대나무숲길을 걷는다.초록길(2.2km) 계곡숲길, 보훈배롱나무길, 대나무숲길을 걷는다. 파랑길(0.84km) 자연형 산책로로 현충원 전경과 갑하산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쪽빛길(1.4km)  보훈정과 전망대, 보훈왕벚길을 걷는다. 보라길(1.5km)  억새길, 황톳길과 현충지 전망, 단풍길, 하천길 등이 이어진다. 평일에도 제법 걷는 이들이 많으며 20여개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어 있어 긴급상황 발생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충원 입구의 현충지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현충원의 대표 명소이기도 하다. 언제나 일반인들에게도 활짝 열려있다. 현충원 내에는 현충지 외에도 한얼지, 충혼지, 호국지 등의 연못이 있어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내어준다. 정문 천마웅비상 조형물 옆 주차장 안쪽으로 잔디 등이 조성된 추모 공원이 있는데 보훈공연장과 무후(無後)독립유공자추모시설, 미귀환 국군포로 조형물 등이 있다.국립대전현충원은 봄에는 벚꽃 명소,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지역주민들이 사랑하는 산책 명소이기도 하다. Tip. 보훈모시미(현충원역-현충원 묘역 순환 셔틀버스)  * 운영시간 09:05 ~ 17:00 (현충일 제외 30분 간격 운행, 무료) 넓은 현충원 내부를 다니려면 자동차가 있으면 좋지만 뚜벅이들도 다닐 수 있다. 보훈모시미는 지하철역 현충원역에서 현충원 묘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이다. info> 국립대전현충원 -유성구 현충원로 251 -06:00~18:00(하절기), 07:00~18:00(동절기) 국립대전현충원https://www.dnc.go.kr/대전보훈공원대전보훈공원보문산 자락의 추모공간  대전보훈공원은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도시의 추모공원이다. 원래 중구 선화동에 있던 구영렬탑을 선화 용두지구 재정비 사업으로 인해 대전 남부 보문산 자락에 이전하면서 새롭게 조성되었다. 추모광장, 추모제단, 영렬탑, 위패봉안소, 부조화랑, 참전기념비 등이 조성되어 있다. 전장 7인상을 지나 추모광장, 영렬탑, 위패봉안소, 호국의 벽, 보훈의 벽 등의 순으로 가볍게 걸으며 돌아볼 수 있다. 대전 시민들이 사랑하는 보문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이 공원 분위기를 거든다. 보문산에 새로 개장한 보문산큰나무전망대 등과 함께 돌아보기를 추천한다. info > 대전보훈공원- 중구 보훈로 46 - 09:00~18:00 / 무료 대전형무소 평화기념공원대전형무소 평화기념공원 아픈 역사 간직한 도시 속 추모공간 중촌동에 위치한 구 대전형무소 평화기념공원은 도심 속에서 위치한 추모공간이다.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남은 흔적이 많지는 않지만 역설적으로 변해온 역사를 직면할 수 있다. 형무소 터였음을 알려주는 망루와 한국전쟁기의 비극을 안고 있는 우물터 등이 있으며 오랜 세월을 안고 있는 고목인 평화의 나무가 있다.  구 대전형무소는 3·1운동 이후 만세운동이 계속되자 독립운동 투사들을 수감하기 위해 일제가 소규모로 설치하였던 것을 1939년 대규모 시설로 확장하였다. 도산 안창호, 몽양 여운형, 심산 김창숙 선생을 비롯한 많은 항일 독립투사들이 이곳에 수감되어 옥고를 치뤘다. 또 6.25 전쟁 때는 연합군에 쫓기던 북한군이 1,300여 명의 양민을 포함 6,000여 명을 무참히 학살한 장소이기도 하다. 근래에는 화가 이응로가 민주화 운동으로 이곳에 수감되기도 했다. 대전형무소는 1960년대 말 도심이 확장되면서 담장과 형무소 일부 본관 건물 등은 철거되었고, 1987년  유성구 대정동(현 위치)로 이전되었다. 남아있는 형무소의 흔적은 수감자들을 감시했던 망루와 비극을 안고 있는 우물, 복원된 붉은 벽돌 담장 일부와 기억의 터, 평화의 나무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info> 구 대전형무소 망루 : 대전 중구 목동 48-2  / 구 대전형무소 우물 : 대전 중구 목중로 34 
    최고관리자 2026-05-29 이달의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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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네탐방 세 번째는 중구의 중촌동, 목동으로 간다. 대전의 중심에 흐르는 대전천과 유등천이 만나는 곳에 자리잡은 동네로 원도심의 정겨움과 신도심의 편리함이 함께 하는 곳이다. 대전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대전 어디든 가깝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에너지와 활력이 가득한 중촌동, 목동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유등천과 대전천, 중촌시민공원#01. 유등천과 대전천, 중촌시민공원 생명의 에너지 가득한 시민들의 공원 대전 중구의 중촌동은 생명의 에너지가 가득한 곳이다. 이곳에는 두 개의 하천이 흐른다. 대전 3대 하천으로도 꼽히는 유등천과 원도심을 잇는 대전천이 그 주인공이다. 유등천은 충남 금산군에서 발원해 대전 도심을 지나 북서쪽으로 흐르며 갑천으로 합류한다. 과거 버드나무가 많아 유등천으로 불렸다. 대전천은 보문산, 식장산 등에서 발원한 물이 대전 구도심을 통과하여 중촌동, 오정동에서 유등천과 합류하여 갑천으로 흐른다. 두 하천이 만나는 곳은 대전의 사람들과 문화가 만나는 곳이고 생명들이 만나는 곳이다. 두 하천을 통해 대전의 동서와 남북이 연결된다. 유등천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서구와 유성구, 대덕구로 이동을 하고 대전천을 따라 동남쪽으로 이동하면 대전역과 목척교, 중앙시장, 보문산 등 원도심의 주요 명소와 만난다. 중촌시민공원은 중촌동과 목동이 만나는 유등천변 옆, 호남선 기찻길과 사이, 리틀야구장 옆에 위치한 시민공원이다. 약 500m에 이르는 산책로와 광장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사랑의 종을 중심으로 포토존과 샤스타데이지 꽃밭이 조성되어 있다. 샤스타데이지 꽃은 5월 중순-말에 꽃을 피운다. 기찻길 위로 보도교가 조성되어 중촌동 동네로 이동도 가능하다. 여름에는 이곳에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이, 겨울에는 눈썰매장이 개장하기도 한다.  info > 중촌시민공원 - 중구 중촌동 253-2대전형무소 기념평화공원#02. 대전형무소 기념평화공원 아픔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의 문화역사유적  중촌동 중심가에는 구)대전형무소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기념평화공원이 있다. 선병원 앞, 중촌동현대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망루와 우물, 건물잔재 등 구)대전형무소의 흔적이 담긴 유적들이 남아 발길을 붙든다. 이곳은 중촌동의 아픈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아픈 근현대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대전형무소는 3·1운동 이후 만세운동이 계속되자 독립운동 투사들을 수감하기 위해 일제가 소규모로 설치하였던 것을 1939년 대규모 시설로 확장하였다. 도산 안창호, 몽양 여운형, 심산 김창숙 선생을 비롯한 많은 항일 독립투사들이 이곳에 수감되어 옥고를 치뤘다. 또 6.25 전쟁 때는 연합군에 쫓기던 북한군이 1,300여 명의 양민을 포함 6,000여 명을 무참히 학살한 장소이기도 하다. 근래에는 화가 이응로가 민주화 운동으로 이곳에 수감되기도 했다. 1960년대 말 도심이 확장되면서 담장과 형무소 일부 본관 건물 등이 철거되었고,  이후 1984년 유성구 대정동(현 위치)으로 이전되었다. △ 대전형무소 망루남아있는 형무소의 흔적은 수감자들을 감시했던 망루와 비극을 안고 있는 우물, 복원된 붉은 벽돌 담장 일부와 기억의 터, 평화의 나무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망루는 높이 7.85m의 원통형 구조물로 이질적이면서도 묘한 위압감을 준다. △ 대전형무소 우물아픈 역사를 간직한 우물은 대전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1952년 이전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보호각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접근해 돌아볼 수 있다. 붉은 벽돌 담장 일부를 복원해 조성된 추모탑 등에는 도산 안창호의 서신과 신영복의 옥중서간 일부가 게재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공식적으로는 대전형무소 기념평화공원으로 불리우지만 검색에서는 구 대전형무소 망루나 우물로 입력하는 것이 위치찾기에 쉽다.  info>  구 대전형무소 망루: 중구 목동 48-2  / 구 대전형무소 우물: 중구 목중로 34 중촌동 맞춤패션특화거리#03. 중촌동 맞춤패션특화거리 시대를 가로지르는 멋쟁이들의 거리 중촌동 맞춤패션특화거리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곳은 약 반세기 맞춤옷 전문 매장과 원단 매장 등이 모여 있던 곳이다. 1960년대 후반에 직물가게 등이 하나씩 들어서기 시작했고 의상실과 원단 가게 등이 늘어나면서 본격 활기를 띤 것은 1980년대이다. 1992년에는 맞춤패션특화거리로 지정되기도 했다. 1999년 제1회 중촌동 패션쇼를 시작할 즈음에는 약 100여 곳의 맞춤가게가 성업을 이루었다. 하지만 중저가 기성복 시장이 커지고 재봉 장인들의 노령화로 가게를 접는 곳이 늘어나면서 현재는 20-30여 곳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패션플랫폼 조성, 청년창업, 주차장 확보 등이 사업이 진행되기도 했으며 2026년에는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청년마을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맞춤 의상실과 원단가게 등이 모여 있기도 하며 문화행사 등이 열리기도 한다. 주변에 맛집과 특색있는 카페 등도 많아 거리 구경과 맛집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다. info > 맞춤패션 플랫폼 주차장 - 중구 목중로16번길 27 대전학생교육문화원#04.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시민들의 문화 복합 공간 목동에 위치한 이곳은 중촌동, 목동 시민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곳이다. 도서관 기능을 포함한 교육, 문화 복합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시민들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강좌, 행사, 전시, 체험 등이 자주 열린다. 특히 한 여름 또는 한 겨울에 머무르기 좋다. 1층 어린이 자료실, 2-3층의 열람실 등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좋다. info>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중구 동서대로 1360(목동 126번지)- 이용시간 : 어린이자료실 09:00~18:00 / 종합자료실 09:00~20:00 (토, 일 ~18:00) / 책숲 09:00~22:00 (토, 일 ~18:00) * 휴관 매주 화요일 및 관공서 공휴일 (매달 휴원일 홈페이지 확인 가능) 동네 베이커리#05. 중촌동, 목동의 베이커리 상반된 매력 가득한 오븐 브라더스, 신라방오븐 브라더스 목동점중구 목동로 13 1층 /  11:00 ~ 22:00 (매일)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사는 중촌동, 목동에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동네 빵집이 많다. 이곳에서 본점을 열어 다른 지역까지 매장을 넓힌 베이커리도 생겨나고 있다. ‘오븐 브라더스’는 목동에서 프랑식 구움과자로 유명한 곳이다. 덩드레스는 오븐 브라더스의 시그니처로 버터 풍미가 가득한 부드럽고 쫀득한 빵 위에 무화과, 블루베리, 망고패션, 살구라벤더 등이 올려져있다.12개 맛이 있으며 박스로도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좋다.신라방중구 목중로 19 1층 / 07:30 ~ 22:00 (매주 일요일 휴무) ‘신라방’은 최고의 가성비 빵집으로 꼽힌다. 빵 하나가 무려 500원이다. 특히 직접 튀긴 도너츠 류, 팥빵, 소보로, 크림빵 등의 가격은 2개 1000원, 1개당 500원이다. 가격만 싼 게 아니라 맛도 좋아 주민들이 사랑하는 빵집으로 종종 방송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성심당의 시그니처 튀김소보로 미니버전을 직접 만들어 파는 데 가격이 무려 500원이다. 빵 종류도 다양해 이것저것 집어도 1만원이면 푸짐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빵의 도시 대전이 가지는 또 다른 저력을 보는 듯하다. 동네 노포맛집#06. 중촌동 목동의 맛집 부담없이 즐기는 노포들의 저력 목동칼국수중구 목중로19번길 76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일요일 휴무)* 바지락칼국수 8,000원, 수육(소) 29,000원, 바지락 두부두루치기 19,000원 등 ‘목동칼국수’는 대전식 ‘칼국수+두부두루치기’ 조합을 한 번에 즐기기 좋은 집이지만 직접 먹어봤을 때는 무엇보다 수육이 맛있어서 놀랍다. 잡내 없고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고기 식감이 일품이다. 두루치기에는 바지락이 어우러져 시원한 감칠맛이 어우러진다. 칼국수도 바지락이 많이 들어 시원한 맛을 낸다. 하루방만두중구 목중로10번길 7  / 11:00~20:00 (브레이크타임 14:30~15:30, 일요일 휴무)* 고기만두, 김치만두 7,000원, 군만두 8,000원, 비빔만두 10,000원 등 ‘하루방만두’는 만두 하나로 승부하는 로컬 만두 맛집으로 만두 매니아들에게는 원정까지 오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촉촉하게 육즙이 풍부하고 잡내 없는 만두 맛이 여운을 준다. 전통의 찐만두, 군만두도 좋지만 쫄면 및 야채 무침과 함께 맛볼 수 있는 비빔만두도 별미다. 맞춤패션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같이 구경하고 식사하기 좋다. 세븐나잇중구 목중로 64  / 16:00~01:30 * 고추간장치킨 22,000원, 후라이드 18.000원 등 ‘세븐나잇’은 치킨이 맛있는 동네 사랑방 같은 노포이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고추간장치킨. 간장소스에 고추와 마늘을 풍부하게 넣어 매콤함이 맛있게 어우러진다. 소스에 라면 사리를 비벼 먹는 것도 별미다. 양념 또는 프라이드와 반반으로도 즐길 수 있고 그 외 안주류도 다양하다. 야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동네 주민들로 가득해 자리를 구하기 별따기다. 중촌 하늘아파트 앞 1호점, 중촌 현대아파트 앞의 2호점 두 곳을 운영 중이다. 
    최고관리자 2026-05-28 대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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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2026-05-20 축제.행사
  •  '오월의 꽃마중' 운영시간: 05:00~21:00작약, 으아리(클레마티스), 장미와 해당화전통미를 살린 항아리정원의 야생화 
    최고관리자 2026-05-11 축제.행사
  • 2026 대전공정관광 여행프로그램 안내 리플렛입니다.
    최고관리자 2026-05-07 가이드북
  • 나라를 위해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추모공원으로, 중구 선화동에 있던 구영렬탑을 선화.용두 지구재정비 촉진사업으로 인해 보문산 공원내 사정동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조성하였다.
    최고관리자 2026-05-06 명소
  • 판암근린공원에서 즐기는 봄밤의 작은 음악회| 프로그램봄밤 피크닉 18:00~21:00캔들라이트 콘서트 19:00~20:00자세한 사항은 D-라이트 대전 인스타그램(@light_daejeon)을 확인하세요.
    최고관리자 2026-05-03 축제.행사
  • 생태 1급지 빈계산 자락에 위치한 대전·충청권역 대표 도심권 숲체원입니다. 생애 주기별 산림교육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최고관리자 2026-05-03 숙박
  • 다양한 쉼터와 산책코스가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단체숙박이 가능합니다. 시설이용요금 및 이용안내,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최고관리자 2026-05-03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