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대전
이달에는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달의 대전

2026.06.30 18:26

[7월] 여름방학은 대전에서!

아이와 함께 떠나는 대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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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한층 뜨거워지는 7월,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렘이 있고 부모에게는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지는 계절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대전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신나는 놀이기구와 다양한 동물을 만나는 즐거움부터 시원한 실내 체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우리 문화를 배우는 시간까지. 
대전에는 가족의 추억을 더해 줄 여행지가 곳곳에 있다. 무더위를 넘어서는 즐거움이 있는 대전으로 떠난다. 




늑대 ‘늑구’가 알려준 또 하나의 매력
대전 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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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대전은 한 마리 늑대의 이야기로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대전 오월드 늑대 사파리에서 생활하던 한국 늑대 가족 중 한 마리인 '늑구'가 동물원을 벗어났다가 9일 만에 무사히 돌아왔다. 
9일 동안의 바깥 생활 동안 모두가 마음을 졸였고, 구조에 성공하여 귀환했다는 소식에 함께 기뻐했다. 
오월드는 늑대 사파리 시설을 보강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한 뒤 6월 5일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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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약 스타가 된 늑구와 함께 대전 오월드에도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대전 오월드는 지난 2002년 대전동물원이라는 이름으로 보문산 일대에 문을 열었다. 
이후 2009년 플라워랜드가 조성되면서 오월드라는 이름을 걸었고, 이후 버드랜드까지 추가로 조성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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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를 만나기 위해 찾았던 대전 오월드에는 기대 이상의 다채로운 매력이 있었다. 
놀이공원과 동물원, 식물원이 모여 있는 복합 테마파크 대전 오월드는 가족 여행지, 여름방학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대전 오월드의 곳곳을 누벼보자.


1. 주랜드(Zoo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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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의 핵심은 전 세계로부터 날아온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주랜드다. 
100여종 내외, 9백여 마리에 가까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할 수 있는 공간. 

몽키빌리지, 해양사, 호랑이사, 맹금관 등 종별 소규모 동물사가 있고, 산악 지역의 동물들이 모여 사는 마운틴 사파리, 아프리카 초원 지대의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 사파리, 그리고 늑구의 서식지인 늑대 사파리가 주랜드를 이룬다. 
주랜드에서 놓치지 말고 꼭 보아야 할 사파리를 꼽으라면 늑대 사파리와 아프리카 사파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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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 사파리


대전 오월드에서는 사라져가는 한국 토종 동물들의 복원에도 힘을 쏟는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전 국민적으로 관심받은 늑구, 한국 늑대다. 

오월드 늑대 사파리에서 살고 있는 늑대 가족은 러시아에서 들여와 복원한 한국 늑대이다. 
러시아에서 건너온 늑대들은 오월드에 둥지를 틀고 새끼도 출산하여 단란한 가족을 이루었다. 
오월드에서 태어난 늑대 중 한 마리가 바로 늑구다. 
늑구네 가족뿐만 아니라 오두네, 육돌이네 가족이 각자 영역을 나누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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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지어 생활하는 늑대들의 습성에 맞추어 늑대 사파리는 꽤 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있다. 
늑대 사파리를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데크 탐방로가 있는데, 돌아온 늑구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당분간 탐방로는 진입 불가하고 사파리 외부의 관람 포인트에서 늑대들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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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사파리 입구에는 늑구의 외형적 특징을 설명해 주는 안내판이 마련되어 있다. 
그럼에도 사파리에서 늑구 찾기란 모래 속에서 바늘 찾기이다. 
늑구를 찾지 못했어도 늑구네, 오두네, 육돌이네 가족을 만나고 관찰하는 일은 흥미로웠다. 
늑대 사파리는 자유이용권이 아닌 입장권 발권만으로 관람 가능하니 여행에 참고 바란다. 


#이런 것도 있어요, 늑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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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의 화제성을 체감할 수 있는 지점이 대전 빵집 하레하레 도안점에도 있다. 
늑대 얼굴을 손수 그려 만든 빵을 출시했다. 이름도 늑대빵. 안에 초코 크림이 들어간 달콤한 빵이다. 한정 판매한다고 하니 늦기 전에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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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사파리 


이제 아프리카 초원 지대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주랜드 내 아프리카 사파리는 40인승의 투어 버스를 타고 약 15분 동안 사파리 내부를 돌아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프리카 사파리에서는 동물의 왕 사자와 특유의 무늬가 인상적인 호랑이, 코끼리와 얼룩말, 아메리카 검정곰, 과나코, 낙타 등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동물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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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에서 평화롭게 여유를 즐기는 동물들은 사육사와의 교감도 잘해 버스 앞에서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프리카 사파리는 자유이용권이나 연간 회원권이 있는 경우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입장권 발권 시에는 사파리 버스 이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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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이랜드(Joy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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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랜드는 놀이공원이다. 
어린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놀이기구부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어트랙션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세대 구분 없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놀이공원이라면 응당 빠져서는 안 될 회전목마와 범퍼카 등 총 19개의 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슈퍼 바이킹과 후룸라이드, 와일드 스톰 등의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은 신장 제한이 있으니, 어린이가 탑승할 경우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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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라워랜드(Flower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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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사파리를 지나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플라워랜드는 다양한 소정원과 갖가지 분수가 있는 테마 공간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 꽃으로 공간을 채우고 분수는 음악에 맞추어 물줄기를 살랑인다. 
자연이 사람의 손길과 어우러져 새로운 콘텐츠로 태어난 이 공간은 곳곳에 포토존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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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플라워랜드 내부를 거닐며 사계절 정원, 야생초화원, 허브원, 장미원, 소리 정원, 전통 정원 등 테마정원을 만난다. 
봄 튤립, 초여름의 장미, 여름의 백합, 가을의 국화 등 계절별 대표 꽃뿐만 아니라 색도 모양도 다채로운 꽃들이 시원한 분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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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한정 나이트 유니버스 
플라워랜드는 밤이 되면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야간 개장을 하는데, 플라워랜드에 설치된 여러 가지 야간 경관 조형물들이 환상적인 빛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드리밍 오아시스, 컬러풀 트리, 루나웨이, 트윙클 로드 등 다양한 형태의 빛 콘텐츠와 함께 한 여름밤의 동화 같은 여행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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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대전광역시 블로그 


info> 나이트 유니버스 
- 매년 3월 – 11월 매주 토,일요일 
- 18:00 – 22:00 


4. 버드랜드(Bird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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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랜드 바로 옆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와 열대식물이 있는 버드랜드가 자리한다. 
버드랜드에 들어서면 천장에 식물 화분을 매달아놓은 행잉가든과 먼저 마주한다. 

휴식할 수 있는 테이블과 좌석이 중앙에 마련되어 있어 쉬어가기 좋다. 
열대 정원을 거쳐 홈볼트 펭귄집을 지나면 버드어드벤처존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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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울타리 없이 가까이서 다양한 새와 교감할 수 있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홍학과 장다리물떼새를 관찰하고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다양한 앵무새들과도 만난다. 
앵무새와 펭귄 생태 설명회 타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시간을 맞춰 가면 사육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info > 버드랜드 생태설명회 
- 펭귄 생태 설명회: 화-일요일 14:00 
- 앵무새 생태 설명회: 주말 및 공휴일 13:45, 16:00 

info> 대전 오월드 
- 찾아가기 : 대전 중구 사정공원로 70
- 문의 : 042-580-4820
- 이용 시간 : 09:30 – 18:00 (토, 일 22:00까지)  
- 유료 관람 
-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나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뿌리공원과 한국효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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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는 가족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었다. 
마주 앉은 채 각자의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모습은 어느덧 흔한 장면이 되었다. 

이런 세태 속에서 대전의 뿌리공원과 한국효문화진흥원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테마 여행지이다. 
여유로운 나들이와 체험, 교육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여행지인 셈이다. 


1. 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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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은 전국 유일의 효(孝) 테마공원이다. 
성씨의 유래와 가족의 뿌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조형물을 공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백미는 240개가 넘는 한국 성씨의 조형물이 있는 성씨별 조형물 파크이다. 
나의 성씨 조형물을 찾아보는 의미 깊으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성씨 조형물 사이사이에는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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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 내에는 족보 전문 박물관인 한국족보박물관도 있다. 
공원 중심부에 자리한 3층 규모의 박물관으로, 왕실 족보부터 위인들의 족보, 시대별 족보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컴퓨터를 통해 우리 집 족보를 직접 검색해 보고, 족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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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갈 수 있는 포인트도 많다. 
한국족보박물관 바로 앞은 드넓은 잔디광장이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고, 잔디광장 둘레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관광 안내소 뒤편에는 캠크닉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쉼터가 있다. 산림욕장과 생태숲도 조성되어 있으니 초록 안에 온 가족 함께 머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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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뿌리공원 
- 찾아가기 : 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47
- 문의 : 042-288-8200
- 운영시간 : 하절기 05:00 – 23:00 / 동절기 06:00 – 22:00 
- 무료 이용 
- 한국족보박물관 : 10:00 – 17:00 / 월요일, 1월 1일, 설 및 추석 당일 휴관 / 무료
- 더 자세한 사항은  효월드 홈페이지 참고


2. 한국효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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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는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여름에 함께 둘러보기 좋은 실내 전시 체험 시설이다. 
효 문화를 테마로 한 공간으로 주제 전시관, 예절 교육, 한복과 다례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예절 교육과 전통 체험은 프로그램 예약제로 운영되지만, 주제 전시관(효문화체험관)은 상시 운영으로 모두에게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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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전시관은 5개의 주제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역사 속의 효 사상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아보는 효이해실, 영화와 문학, 미술 등에 비친 효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알아보는 효느낌실, 우리나라에 내려오는 아름다운 효 이야기를 만나는 효공감실, 효행신문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효실천실, 세계에 퍼지는 효 문화를 살피는 효나눔실을 차례로 만난다. 
각 전시 공간은 보기 위주의 전시물이 아닌 직접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려져 있어 전시가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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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한국효문화진흥원 
- 찾아가기 : 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45
- 문의 : 042-580-9000
- 관람 시간 : 09:00 - 17:30 (월요일 휴관) 
- 무료 관람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 참고 





무더위 날리는 실내 물속 여행, 
대전의 2色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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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실내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아쿠아리움만큼 좋은 선택지도 없다. 
물속을 고요히 유영하는 물고기를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더위를 잊게 되고,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자연스럽게 생태를 배울 수 있다. 

대전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곳의 아쿠아리움이 있다. 
담수생물과 이색 체험을 만날 수 있는 대전아쿠아리움, 그리고 바닷속 세상을 생생하게 구현한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다.


1. 담수어 전문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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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사동 보문산 자락에 자리한 대전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문 수족관이다. 
과거 전쟁을 대비해 지하 방공호로 사용하던 자연동굴을 리모델링해 꾸민 곳이라 전시 공간 자체의 특별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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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동굴 특유의 서늘한 공기가 한낮의 무더위를 바로 털어내 준다. 
관람 동선을 따라 한국 토종 물고기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아마존강 등 대륙별 희귀 담수어를 만날 수 있다. 
대륙별 전시 공간은 해당 대륙의 특징을 살린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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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하이라이트는 길이 34m, 높이 5m에 달하는 메인 수조이다. 
사육사가 직접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수중 탐사 퍼포먼스와 아리따운 인어 복장을 한 공연자의 인어공주쇼를 만날 수 있다. 
각 퍼포먼스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되니 관람 전 쇼타임을 미리 확인 후 관람 동선을 짜기를 추천한다. 

info > 대전아쿠아리움 
- 찾아가기 : 대전 중구 보문산공원로 469
- 문의 : 042-226-2100
- 관람 시간 : 10:00 – 18:00(주말 및 공휴일 19:00까지) 
- 유료 관람 
- 더 자세한 사항은 대전아쿠아리움 홈페이지 참고


2. 신비로운 바닷속 세상, 엑스포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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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도룡동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지하 1층에 자리한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은 살아있는 생물과 신화를 담은 미디어아트가 만난 특별한 문화공간이다. 
아쿠아리움은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콘셉트로 전시 공간이 스토리텔링 되어 있다. 

먼저, 27M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바닷속 깊은 곳과 그리스 해안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각 영상으로 서막을 연다. 
이어 와인잔과 커브드 수조 속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수중 생물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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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세이돈 신전에서는 신들의 석상이 자리 잡은 초대형 파노라마 수조와 천장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이 마치 바닷속에 들어온 듯한 생생함을 선사한다. 
2,500톤 규모의 메인 수조에서는 수중 발레 공연과 마술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반길 체험거리도 많다. 짜릿한 정글을 탐험하고, 겨울 숲에서 썰매를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VR 체험, 바다탐험보트, 씨워커 등 레포츠 체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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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 찾아가기 :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 지하 1층
- 문의 : 042-607-8852
- 관람 시간 : 10:30 – 19:00
- 유료 관람 
- 더 자세한 사항은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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